한국장학재단은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고등교육을 통하여 대한민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소통이 중요하다고 판단, 대학생에게 ‘꿈과 희망의 징검다리’가 되고자 SNS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친구처럼 도와주는 파트너

한국장학재단의 SNS는 단순한 정보 채널이 아니다. 일방적인 안내나 소식 전달이 아니라 유익한 콘텐츠, 그리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먼저 블로그에서는 대학생에게 꼭 필요한 국가장학금, 학자금대출 등의 재단 사업정보를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를 적절히 섞는 등 블로그만의 포스팅 형식도 효과적으로 사용해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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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은 SNS를 통해 정확한 재단 사업 정보를 신속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

‘지식백과’, ‘대학생활백서’ 등의 카테고리를 통해 대학생들이 궁금해할 법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웹툰도 시리즈로 연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나아가 이슈별, 시기별로 대학생들의 관심사인 학업, 연애, 취업, 고민 등의 ‘Fun콘텐츠’를 발행하여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페이스북에서는 대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일상 소재에 대한 콘텐츠가 주로 올라온다. 재단사업과 직접적인 관련성은 다소 떨어지더라도 젊은층에 가깝게 다가가겠다는 의도다. 친근함이 바탕이 되어 재단의 주요 사업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과 국가장학금에 대한 지원 서비스에 대한 상담도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타 SNS 매체에서 다루는 공감형 콘텐츠나 정보소개 콘텐츠의 역할에서 벗어나 영상미디어로서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전달력이 우수한 대화형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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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은 SNS에서 젊은층의 공감과 재미를 유도하는 ‘Fun 콘텐츠‘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친근함 입고 현장감 살리고

한국장학재단 SNS 채널의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대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선생님을 ‘한샘’과 ‘장샘’이라는 캐릭터로 구체화했다는 점이다. 한샘과 장샘은 각각 한국장학재단의 ‘한국’과 ‘장학’의 앞 글자를 딴 이름이다. 재단 SNS의 주 고객층인 대학생들이 학창시절 동안 익숙하게 써온 ‘샘’이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통해 대학생들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의 문의사항에 신속성 있는 대처를 위해 CS담당자를 두고 재단 사업에 대해 답변을 함으로써 접근성과 편의성이 원활한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NS 상담반 운영으로 실시간 문의 응대로 가장 빠르고 정확한 답변으로 열린 소통을 만들어 가고 있다. 또한 전국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된 SNS 서포터즈가 직접 발로 뛰어 만든 이야기도 담아 대학생의 눈높이를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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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장샘’은 각각 ‘한국’과 ‘장학’의 앞 글자와 선생님의 줄임말인 ‘샘’을 합쳐서 만든 캐릭터 이름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넘나드는 토크콘서트

한국장학재단 SNS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소통을 연재하고 있다. 전국 단위로 강연을 진행하는 특별한 토크콘서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든다. 한국장학재단의 웹진 림(林)을 통해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토크콘서트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참여하며 실제 오프라인 강연의 참석으로 이어진다. 이는 저마다의 SNS를 통해 퍼지면서 다시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자연스러운 공감 구조를 갖고 있는 한국장학재단만의 특별한 소통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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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의 토크콘서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커뮤니케이션의 대표적인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