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2030에 의한, 2030을 위한, 2030의 콘텐츠

(주)LG디스플레이의 블로그는 디스플레이에서 착안한 ‘D군의 This Play’라는 친근한 이름으로 2010년부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블로그 타겟층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물론, 생산까지 하는 방식으로 SNS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0대 대학생들이 자신의 시각으로 (주)LG디스플레이의 기업 이야기를 풀어내고, 디지털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직접 취재해 콘텐츠를 발행하는 덕분에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주)LG디스플레이는 2015년 1월부터는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함께 운영하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다시 한 번 맞춤옷을 선보였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로 타겟 독자들의 SNS이용 변화에도 발맞춰나가고 있다.

쉽고 빠른 모바일 콘텐츠

(사진1) 디플 포스트 콘텐츠
2015년부터 시작된 포스트 채널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담는다.

‘D군의 This Play’를 운영하는 대학생 서포터즈 ‘디:플’은 2015년 포스트 채널을 오픈해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문화에서 리더로서의 위치를 확인했다. 상세한 정보들을 20대 특유의 키치 문화로 소화해낸 블로그의 콘텐츠를 보다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도 발행하기 시작한 것이다. 덕분에 (주)LG디스플레이는 모바일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디지털 문화에서도 소통 가능성을 높였다.

‘하반기 스마트폰 싸게 사는 법’(2015년10월22일) ‘보조 배터리 알고 사자!’(2015년7월9일) 등 블로그보다 트렌디하면서도 생활밀착형의 실용적인 콘텐츠를 발빠르게 취재, 소화해 냈다. 이와 같은 콘텐츠는 모바일 네이버 메인 포스트에 노출되며 대중적인 이슈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카드 뉴스처럼 페이지를 구성해 이미지 중심으로 가독성을 높이고, 간단하게 정보를 담아 모바일 중심의 콘텐츠를 우수하게 구현해냈다. IT 및 디스플레이 관련 콘텐츠들이 매주 3회씩 발행되는 디:플 포스트는 2015년 1월에 오픈한 초기 채널임에도 콘텐츠 평균 조회수가 8,300회(2015년 8월 기준)를 넘는 등 디:플의 새로운 채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700만명 모은 D군과 D양

(사진2) 디스플레이 블로그 콘텐츠 (1)
‘응답하라 디플OB’라는 제목으로 디:플 5기의 모임을 다양한 문화 생산물의 패러디 형태로 구성했다. 대학생들이 직접 생산한 블로그 콘텐츠라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다.

2015년 ‘D군의 This Play’는 디:플 10기가 블로그를 운영하며 대학생 운영진의 전통을 이어 받아 이용자에의 높은 접근성을 자랑하며 이용자에게 공감대를 형성했다. 디:플은 (주)LG디스플레이의 비전 ‘You Dream, We Display’에 부합하는 블로그 슬로건 ‘Display Your Dreams’로 6년간 대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도록 응원해왔다. 디:플은 2010년 7월 채널을 오픈한 이후 기획, 작성, 디자인까지 직접 해 내며 기수를 거듭할수록 진화해갔다. 특히 오프라인 활동 및 IT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강화되었다.

디:플은 LG디스플레이 및 LG그룹 관련 행사 등에 TFT로 참석해 중요 뉴스를 전하고, 신기술 개발자와 인터뷰를 하는 등 LG디스플레이의 성과를 알리는 취재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 내고 있다. 유니브엑스포, 홈커밍데이 등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실제 대학생들과의 면대면 커뮤니케이션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이같은 활약 덕분에 디:플은 대학생활박람회 2013,2014,2015 유니스엑스포 우수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디:플의 성공 비결 중 하나는 블로그 운영진을 ‘D양, D군’으로 표현해 독특한 페르소나를 지닌다는 점이다. 이용자들에게 기업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콘텐츠의 접근성을 높여주는 효과를 보여준다. 팀별로 각자의 프로젝트를 게재해 볼거리 제공하며 총 방문자수 7,624,758명(2015년11월8일 기준)에 달할 정도로 6년간 변함없이 호응을 얻고 있다.

가까이, 멀리, 어디든 가는 디:플

디:플은 디스플레이와 관련된 곳, 대학생이 있는 곳이라면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어디든 간다. 온라인 상에서는 뻔하지 않은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주)LG디스플레이와 접점을 갖도록 만든다. 누적 방문자수 700만명을 돌파한 기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검색을 유도하는 ‘블로그 700만 돌파 이벤트’를 열었다. SNS 채널 내에서의 이용자 반응도를 높이고, 포털사이트로 2차 파급력을 보인 덕에 (주)LG디스플레이의 홍보 효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났다.

(주)LG디스플레이의 주요 SNS 채널이 블로그인 만큼, LG 제품 중 이용자의 니즈(Needs)에 맞는 제품을 선택한 후 이유를 댓글로 다는 이벤트 ‘지금은 D벤져스 시대’ 등도 벌였다. 영화 ‘어벤져스’에서 모티브를 딴 이미지로 이용자의 흥미를 끌고, 스토리텔링이 있는 이벤트로 이용자의 관심을 촉발시켰다.

오프라인으로는 해외에까지 직접 발로 뛴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OLED 캠프, 샌디에고에서 열린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 SID,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전자제품박람회 CES 등 다양한 디스플레이 관련 해외 행사를 취재했다. 디:플 블로그는 글로벌 기업인 LG디스플레이의 세계적인 활약상을 온라인 이용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며 온, 오프라인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다

 

(사진3) 재미있는 블로그 콘텐츠 (1)
유쾌한 톤앤매너로 대학생 이용자의 흥미를 자극(왼쪽)하는 동시에 어려운 IT 정보를 인포그래픽 등으로 쉽고 간단히 제시해 재미와 정보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주)LG디스플레이 블로그가 700만명 이상의 이용자들을 사로잡은 데에는 친근한 접근 방식 뿐만 아니라, 콘텐츠의 구성 방식도 큰 몫을 했다는 분석이다. 정보를 담은 ‘IT PLAY’와 문화를 다루는 ‘YOUNG PLAY’로 콘텐츠 생산 및 소비를 하는 20대의 필요와 흥미를 모두 충족시켰다.

‘IT PLAY’는 전문적인 IT 지식과 IT 트렌드 등을 인포그래픽과 같은 다양한 이미지를 활용해 IT를 잘 모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만들고 있다. ‘YOUNG PLAY’에서는 20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문화콘텐츠가 소화되어 콘텐츠를 만드는 대학생이나, 소비하는 대학생 모두 흥미를 유지하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