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이란?

하나의 콘텐츠가 나오기 위해서는 시간이 얼마 안 걸릴 수 있다. 그러나 제대로 된 콘텐츠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는 며칠 또는 몇 달이 넘는 시간이 걸리기도 한다. 그런데 가끔 빠르게 만들고, 고치고, 올려 진 콘텐츠는 대박 날 때가 있고, 애써 공들인 콘텐츠는 영 반응이 신통치 않을 때가 있다. 또한 고객반응이 뜨거운 콘텐츠를 올리고 난 뒤 계속 그 숫자를 넘지 못해서 숫자에 집착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러나 중요한건 좋아요 수가 아니라 그 콘텐츠가 만들어진 본질은 결국 고객들을 참여시켜 소통해야 한다. 이를 위해 도움 되는 것이어야 하고, 재미있어야 한다. 그리고 공감가야 한다. 시각적으로 편안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쉽다. 담아내기가 참 어렵다.

이처럼 어느 틈엔가 고객과 소통하는 실무자는 감정노동자로서 고객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넘실대는 감정의 기복을 매순간 느끼고 있다. SNS 기반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소비자와 통할 수 있는 맛있는 콘텐츠를 만들 방법이 없을까?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올해로 여덟 번째 소비자와 통하는 콘텐츠를 고객과 함께 발굴하여 본격 확산에 나선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이 후원하고 한국인터넷소통협회(회장 박영락)가 주관한 제 8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수상기업과 기관을 발표했다. 지난 7월 상반기 수준평가를 통해 1,200여 기업과 650여 공공기관 중에서 일정수준(B등급) 이상 기업 216개와 153개 공공기관을 선정했고, 지난 10월 종합평가를 거쳐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35개와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35개를 수상자로 확정하고 11월 25일 오전 10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객만족도 조사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85개 평가지표로 구성된 인터넷소통지수(ICSI)와 소셜소통지수(SCSI)를 리서치 전문기관에 의뢰해 7,200명의 고객패널이 참여했다.(신뢰도 95 ±1.39) 또한 현재 해당기업(관)의 이용고객에 대한 소셜분석을 통해 이용자수, 글수, 리트윗수, 맨션, 댓글수, 좋아요수, 이야기수, 참여자 대비 반응도, 글수 대비 반응도 등의 활성화 정도를 비교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