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SNS는 일상에서 만나는 ‘놀이터’

롯데월드, 칠성사이다, 세븐일레븐, 롯데자이언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일상에서 롯데그룹의 제품과 서비스를 접할 수밖에 없다. 생활 속에 언제나 함께하는 롯데의 소식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한 뉴스 콘텐츠 ‘롯데 플레져 뉴스’가 탄생한 배경이다.

Protected hand dropping liquid in test tubes against science and medical graphic

롯데그룹은 가장 기본적으로 기업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뉴스’로 제작해 고객들과 공유하고 있다. 이름하여 ‘롯데 플레저 뉴스’다. 롯데의 소식을 좀 더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개그맨 ‘이상준’, 헬로비너스 ‘유영’이 MC로 출연하여 롯데의 새로운 소식을 직접 체험하면서 전하는 형태다. 진행자 외에 소셜 팬이 직접 뉴스 제작에 참여해,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솔직한 신제품 체험 리뷰를 전하는 등 다양한 활약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등장하는 ‘롯데PEOPLE’에 대한 반응도 뜨겁다. 2016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롯데 페이스북의 신규 콘텐츠로 매월 1회 이상 롯데그룹의 다양한 임직원들의 직무이야기를 들려주는 시리즈다. 기업에서 매월 발행되는 사보에 착안하여 영상콘텐츠인 ‘롯데PEOPLE’을 잡지형식의 레이아웃을 통해서 소셜팬들이 페이스북에서 구독할 수 있다. 롯데그룹 내 다양한 직군, 직무 중 그동안 만나기 힘들거나 궁금했을 임직원에 대한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다. 롯데피플은 현재 해당 직무를 꿈꾸는 소셜팬이나 일반 팬을 중심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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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를 바로바로 반영하는 것도 롯데그룹 SNS의 특징이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사이다란 단어가 속 시원하다는 의미로 인기를 끌자 롯데피플’ 콘텐츠에 ‘사이다’ 등장시켰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을 가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롯데칠성음료 생산담당 차현호 반장이 등장한다. 롯데칠성음료 안성공장 생산라인에서는 용기세척, 검사, 제품주입 및 밀봉, 포장과 완성제품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차 반장은 불량용기를 골라내는 작업을 한다. 차 반장의 인터뷰 영상은 조회수 12만회를 기록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롯데그룹은 자신의 상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정보를 알리는 데 그 목적을 두지 않고, 고객들이 ‘롯데의 소셜미디어’라는 큰 놀이터 안에서 마음껏 놀 수 있도록 만드는데 정성을 쏟고 있다. ‘세븐일레븐 요구르트 디저트 맛대맛! 아이스 요구르트 VS 요구르트 젤리’가 대표적이다. 세븐일레븐이 국민 디저트 요구르트를 활용하여 출시한 ‘아이스 요구르트’와 ‘요구르트 젤리’를 비교한 내용인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 2만여명, 공유 2백여회, 댓글 4천여개 등 높은 관심을 끌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요구르트를 얼려먹거나 젤리로 만들어먹고 싶은 욕구를 반영한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 뿐만 아니라 롯데그룹은 제과, 빙과, 음료 제품을 재치있는 텍스트와 기발한 나레이션을 덧붙여 공감이 가고 흥미를 끄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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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은 SNS를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롯데그룹은 페이북을 통해 2013년부터 2016년 7월 현재까지 ‘롯데 플레저박스 캠페인’을 19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SNS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클릭)를 유도하고, 클릭수 만큼 기업이 대신 특정금액을 적립해 CSR 기금을 조성하는 형태다. 롯데 플레저박스 포장 및 배송 현장에는 롯데그룹 장학재단과 대학생 서포터츠 등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온라인을 넘어온 정성을 오프라인까지 전달했다.

롯데그룹과 인연을 맺은 부산/경남 지역을 위한 ‘동반성장 캠페인’도 롯데그룹의 눈여겨볼만하다. 롯데그룹은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선정된 청년사업지원 기업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소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당 기업의 제품을 경품으로 전달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롯데자이언츠가 프로야구단 최초로 도입한 청년창업지원제도에 대해서도 롯데그룹은 SNS를 통해 소개했다.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사직구장 내 식음매장을 창업공간으로 지원해주는 제도로 선정된 두 청년의 실제 이야기와 제품을 담아 SNS에 소개하고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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