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고픈 스토리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다, BC카드

나누고픈 스토리로 고객 가치를 창출하다, BC카드

제10회 대한민국인터넷소통대상 카드부문 대상

BC카드는 티스토리, 네이버라는 두 개의 포털에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기업과 달리 페이스북보다 블로그에 가중치를 두고 운영 중이며, 블로그는 정보 전달 위주의 콘텐츠를,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는 소통 위한 채널로 포지셔닝 했다. 특히 카카오스토리를 통해서는 개인과의 소통을 통해 친근감 있는 소통으로 브랜딩 하고 있으며, 모든 채널에서 연령대와 성별에 따라 타깃을 달리해 사용자의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금융, 건강, 여가, 맛집 등 키워드에 따라 콘텐츠를 다각화해 운영 중인 BC카드

 

BC카드 블로그의 타깃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공간에서 검색을 통해 정보를 얻으려는 이용자이다. ‘브랜드’, ‘빨간날엔BC’. ‘라이프’, ‘이벤트’, ‘사회 공헌’, ‘BC패밀리’의 6가지 카테고리로 콘텐츠를 분류하고 정보의 유용성을 높여 사용자의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에서는 <활동적인 당신을 위한 레저 추천! 나에게 맞는 레저 활동과 레저스포츠 할인 카드까지!> 등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BC카드의 신규 서비스 및 브랜드 광고 소식을 전하고 있다. ‘빨간날엔BC’에서는 블로그의 코어타깃인 문화와 맛집을 즐기는 2045 쇼핑 트렌드 리더를 염두해 시즌에 따른 이슈를 반영한 컬쳐, 맛집, 쇼핑, 투어, 정보를 다룬다.

 

전문 필진을 활용해 컬쳐, 맛집, 쇼핑, 투어 분야에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다양한 콘텐츠 카테고리를 보유하면서도 질적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바로 지형지물을 사용하는 것이다. BC카드는 전문가 필진을 통해 컬쳐, 맛집, 쇼핑, 투어, DIY, 경제 분야에 있어서 전문성 높은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고, BC카드의 CSR활동과 협력사 및 그룹사 소식을 통해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하고 있다. <따뜻한 한끼의 나눔, 빨간밥차 봉사단 6기 활동이야기>, <따뜻한 사랑은 나누는 임직원 헌혈캠페인> 등 사회 공헌 및 봉사단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한 CSR콘텐츠이다. 또한 KT의 프로그램 및 혜택과 관련한 콘텐츠를 BC패밀리 카테고리 내에서 발행해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의 방문이 지속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풍성한 콘텐츠와 더불어 차별화된 콘텐츠 레이아웃을 위해서도 BC카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콘텐츠의 메인이미지에 콘텐츠의 분류와 제목,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명시하는 것은 물론이고 링크 하나를 삽입할 때에도 링크 삽입 이미지의 퀄리티를 높였다. 이런 디테일은 전체적인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는 우수한 전략이다. 또한 짧은 블로그 게시물 안에서도 목차와 그에 따른 이미지를 제시하고, 전체 요약 글을 통해 사용자가 빠르게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콘텐츠의 홍수 속에서 한눈에 들어오는 콘텐츠는 큰 경쟁력이다.

이러한 디테일이 녹아 있는 BC카드의 블로그 운영 노력에 대한 성과는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티스토리 전체 1,000만 블로그 중 BC카드는 상위 1%인 289위에 랭크되어 있다. 특히 금융/재테크 분야에서는 키워드 노출 순위가 3위에 해당하고 있다. 많은 기업에서 블로그에 쏟는 노력 대비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에 비해 BC카드는 유의미한 결과물을 도출하고 있는 것이다. 블로그의 누적 방문자 수는 7,205,102회로, 포털사이트 검색을 통해 많은 수의 사용자가 유입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검색 최적화를 통해 많은 블로그 중 영향력 높은 블로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카드 혜택에 따라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연관 지었다.

 

페이스북은 2030을 대상으로 하는 BC카드의 대표적 소통 채널이다. 페이지 좋아요 수는 364,840(17.06.28.기준)으로 BC카드의 최신 혜택 및 시즌별 이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해 도달률 및 인터랙션을 증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단순한 소셜라이징을 위한 가벼운 이벤트가 아닌, BC카드와 문화고리의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운영 전략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프로모션의 경우 태그를 통한 친구 소환, 댓글, 공유 등 페이스북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 이벤트가 페이스북 공간에서 널리 바이럴 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

카드업계에서 더 이상 서비스의 혜택 등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시대는 끝이 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 환경의 다변화로 인해 ‘관심사’를 사로잡는 콘텐츠 마케팅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BC카드는 ‘OO엔 BC’를 테마로 다양한 시리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사회 공헌활동 등 기업정보 콘텐츠 제공으로 고객의 브랜드 호감도를 제고하고 있다. 또한, 전문적으로 유저에게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 및 시즌·이슈 키워드 활용과 다양한 페이스북 레이아웃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BC카드는 ‘OO엔 BC’를 테마로 다양한 시리즈의 콘텐츠를 이용고객들에게 제공한다. 이는 운영독창성의 측면에서 높게 평가되는 콘텐츠이다. ‘여행엔 BC’, ‘문화생활엔 BC’, ‘체크엔 BC’ 등 ‘OO엔 BC’를 테마로 기업 블로그 링크 연계와 함께 지속적으로 제품정보와 프로모션의 융합형 시리즈 콘텐츠를 제공했다. <VR판타지아의 주인공은 나야 나!>, <빨간날엔 BC 미스터피자 50% 할인> 등의 콘텐츠가 그 사례다. 이로써 기업의 퍼스널리티 공고화에 힘을 쓰며 이용고객의 꾸준한 반응을 이끌어낸다.

BC카드는 이러한 테마를 바탕으로 ‘OO엔 BC’ 안에 들어갈 말 중 소비자들이 가장 원하는 OO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 이를 위한 댓글 참여 이벤트 콘텐츠를 게시하였으며 이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댓글 319개, 좋아요 4,533개, 공유 124회를 기록하며 이용고객들과의 성공적인 소통을 이루어냈다. 뿐만 아니라 ‘빨간 밥차’라는 자사 사회공헌 활동을 블로그 연계 링크를 통해 꾸준히 게시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켰으며 인기 연예인 ‘공유’를 광고모델로 삼아 그의 팬 사인회 등 추첨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하며 고객의 브랜드 호감도를 증진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