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산업의 미래를 전달하는 DHL Express

물류산업의 미래를 전달하는 DHL Express

제10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물류배송부문 대상

전 세계 220개국 이상을 넘나들며 나라와 나라, 기업과 기업,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국제특송 DHL은 가장 잘 아는 물류산업의 이야기를 통해 물류업계의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DHL의 전문적인 물류 관련 콘텐츠는 매년 진행되는 미래사회 비즈니스 동향과 물류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최신 비즈니스 및 기술 트렌드에 대한 연구 결과 리포트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전 세계 대다수 기업과 관련 학계에서는 DHL의 연구 리포트를 참고해 물류동향을 파악하고, 관련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국내 물류〮무역 관련 정부 기관에서도 DHL의 리포트 발표와 동시에 관련 자료를 번역하여 제공 할 만큼 DHL 콘텐츠는 수준이 높다.

2012년 물류 업계 최초로 개설해 올해로 6년째 운영 중인 DHL의 블로그는 서비스 소개와 함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DHL은 콘텐츠를 전격 개편하여 국제특송 분야 세계 1위 기업인 DHL만의 서비스와 DHL이 가진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물류관련 전문지식의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있다. 블로그에서는 전문 지식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물류 산업의 동향과 산업 이슈를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달의 포커스>를 통해 DHL의 미래 물류관련 연구와, 현재 진행하고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DHL의 노력, 고객사를 위한 미래 대응 전략 등 DHL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련 업계에 종사하고 있는 타깃의 자발적 방문을 유도한다.

일반적으로 고객은 블로그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자세한 정보를 원할 경우 일반적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한다. 하지만 DHL 코리아 홈페이지는 본사에서 정해진 방침에 따라 홈페이지를 운영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제한된 경험을 할 수 밖에 없다. DHL 블로그는 이런 문제점과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원스탑서비스(One Stop Service)의 공간이다. 즉, 소비자와 기업 간의 거리를 좁히는 일을 블로그가 담당하고 있는 것이다. 소비자는 DHL블로그를 통해 보다 친절한 설명과 자세한 정보를 얻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DHL 블로그는 타깃에게 알맞은 콘텐츠를 구성하기 때문에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양질의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그리고 DHL은 곳곳의 장치를 통해 유입자들을 실제 고객으로 전환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DHL 블로그를 통해 고객번호를 개설하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제공하는 등 부가적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블로그 방문자들을 고객으로 전환해내고 있다.

 DHL 고객사의 해외 진출 사례를 소개하는 콘텐츠

DHL은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해외 물류 초보자, 초보 기업이라는 명확한 타깃을 설정하여 실무에 도움이 되는 정보 위주의 콘텐츠를 개발, 발행하고 있다. DHL 포스트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기업 또는 물류 전반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필요한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실무정보 위주의 콘텐츠를 발행한다. 전 세계 물류를 책임지는 DHL만의 노하우와, 팩트시트(Fact Sheet) 데이터를 이용한 나라별 정보, 그리고 비즈니스맨 이라면 알아야 하는 나라별 에티켓과 일반상식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카드뉴스 형태로 시각화하여 전달하고 있다. 해외발송이 처음인 기업에서 물건을 해외로 보내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막막하다면 답은 DHL 포스트에 있다. DHL 포스트에서는 <월간 SMEs>라는 코너를 통해 해외 배송을 준비하기 위한 각종 물류 정보와 작은 기업을 위해 DHL에서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그리고 실제 DHL 고객 사례를 통한 해외 진출 노하우 등을 소개하고 있다.

(왼쪽)월간 보도자료를 큐레이션한 콘텐츠, (오른쪽)무역 관련 종사자를 타깃으로 한 전문 콘텐츠

DHL 페이스북에서는 어려운 물류지식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며, 딱딱한 비즈니스 정보는 카드뉴스 형태로 간결하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물류 관련 종사자부터 일반인까지 읽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콘텐츠를 다양하게 발행해 대중과의 활발한 소통의 장으로 페이스북 채널을 활용하고 있다. DHL 페이스북은 이미지 링크 등의 페이스북 게시글 기능을 활용해 DHL 페이스북 방문자가 자연스럽게 DHL 블로그와 포스트 방문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DHL 뉴스를 모아보기 형태로 발행하는 <DHL 뉴스 큐레이션>은 각각의 이미지를 클릭하면 해당 뉴스로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콘텐츠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DHL의 블로그로 연결해주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이전에는 물류와 무역 관련 종사자에게 가장 주목도가 높은 물류 관련 전문 콘텐츠의 경우, DHL은 페이스북 내에서 보기 편한 카드뉴스 형태로 발행했다. 하지만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자세한 내용을 소개하는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 아래, 개편을 통해 이용자의 콘텐츠 사용 환경에 맞게 콘텐츠의 형식에 변화를 주었다. 매월 발행하는 ‘이달의 포커스’와 ‘이달의 SMEs’ 콘텐츠는 블로그와 포스트에서 상세하게 다루고, 페이스북에서는 링크 콘텐츠 형태로 발행해 정보 전달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콘텐츠 발행 형식의 변화를 통해, 실제 코어 타깃은 링크를 타고 들어와 DHL 소셜 미디어 전 채널을 방문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이다.

DHL의 서비스를 나타내는 소포박스와 DHL 모형 비행기를 이용한 콘텐츠

DHL은 국제 특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유형의 상품이 없다. 대신 DHL의 박스와 비행기는 DHL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소품이다. DHL 페이스북에서는 이를 활용하여 DHL 브랜딩을 노출시키면서 트렌디한 콘텐츠로 주목도를 높여야하는 페이스북 채널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 발행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매월 발행하는 <박스 밖은 위험해> 콘텐츠와 <나는 어디일까요> 이벤트다. <박스 밖은 위험해>는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유행어에서 착안해 DHL 서비스의 다양성과 안전성, 신속함 등을 재미있게 표현해 브랜딩과 트렌드에 맞는 소셜라이징을 동시에 해내고 있다. <나는 어디일까요> 이벤트는 DHL 모형 비행기를 전 세계 곳곳의 명소에서 촬영해 그 장소를 맞히는 형식의 이벤트이다. 해당 콘텐츠는 전 세계 곳곳을 누비는 DHL의 배송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녹여내어 소비자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