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이롭게 콘텐츠를 혁신하다, IBK기업은행

당신을 이롭게 콘텐츠를 혁신하다, IBK기업은행

‘I팀장, B대리, K인턴’은 누구일까? Industrial Bank of Korea의 각 영문 첫자를 딴 IBK기업은행 네이버 포스트 시리즈의 ‘직장인 화자’이다. IBK기업은행은 이용자의 자발적인 공유, 확산이 지속적으로 될 수 있게끔 금융 정보에 기반을 둔 재미와 공감 위주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각 소셜미디어의 특징에 따라 최신 경제 뉴스부터 생활 금융 상식, 재테크 정보, 일상 공감 콘텐츠를 다양하게 발행하고 있다. 꾸준히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콘텐츠에 접목 시키는 등 지속적인 형태적 변화와 고객과의 접점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시도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IBK기업은행은 ‘당신을 이롭게 금융을 혁신하다’라는 컨셉으로 소셜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다.

IBK 기업은행의 소셜미디어는 ‘당신을 이롭게 금융을 혁신하다.’라는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소셜미디어 7개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핀터레스트, 유튜브)을 운영 중이다.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통해서는 금융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고객 소통 강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콘텐츠 확산 채널로 트위터, 유튜브, 핀터레스트를 이용해 채널 간의 시너지를 높이고 있다.

블로그는 IBK기업은행의 브랜드와 금융 상품에 최적화한 맞춤형 정보를 큐레이팅하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누적 방문자 수는 10,993,872명(2017년 470,282명)으로 지속적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보도자료와 이벤트, 브랜드 웹툰, 재테크 상식, 취업, 창업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고객과의 소통을 위한 전문 아티클을 포함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년 창업 관련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가치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금융 정보 전달에 특화된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IBK기업은행은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세로형 사이즈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가독성을 한층 높이며 고객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텍스트 중심의 콘텐츠에서 벗어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카드뉴스 형식의 콘텐츠로 제작해 모바일 콘텐츠 소비환경까지 고려했다. ‘젊고 트렌디한 K인턴’, ‘금융계의 달인 B대리’, ‘재테크의 신 I팀장’으로 독자의 타깃층을 세분화해 시리즈별로 금융계 이슈와 상식, 20대 트렌드, 재테크 팁을 발행한다. 사회초년생부터 은퇴를 준비하는 타깃까지 폭 넓은 연령층에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텅장러들도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별 커피 리필 서비스>, <설마가 사람 잡는다! 위조지폐 식별법>, <나에게 맞는 카드 선택법>, <노후대비부터 생활비까지! 주택연금>의 콘텐츠는 네이버 모바일 메인인 경제 섹션에 노출되어 높은 인기를 누렸다.

IBK기업은행의 영문 첫 자를 딴 ‘I팀장’, ‘B대리’, ‘K인턴’을 위한 타깃 맞춤형 시리즈 콘텐츠

더불어 IBK기업은행은 공들여 만든 브랜드 콘텐츠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닿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네이버 포스트 콘텐츠의 경우에는 핀터레스트를 통해 공유, 확산하고 있다. 또한 트위터는 기존 콘텐츠를 보다 더 많은 고객들에게 홍보하고 확산하는 역할과 동시에 소통을 강화하는 채널로 활용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유튜브는 IBK기업은행의 TV CF와 상품 관련 바이럴 영상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인스타그램에서 브랜드 컬러를 반영한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기존에 없던 드로잉 캐릭터 ‘은센이’를 활용하여 크리에이티브를 강화하고 친근한 콘텐츠로 젊은층과 소통하고 있다. ‘은센이’ 캐릭터를 솜이불에 그려 넣고 ‘은센이는 벌써 솜이불을 꺼냈어요. 포근포근 솜이불 안에서 자면 너무나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데일리 일상스타그램을 올리는 등 감성적 콘텐츠를 발행하여 쉽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했다.

캐릭터 은센이를 활용해 감성적 콘텐츠를 발행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다.

페이스북은 7만 5천여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IBK기업은행의 대표 채널이다. 고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금융 정보 및 자사 상품 정보를 퀴즈형, 영상형, 카드뉴스형 등의 다양한 콘텐츠 유형의 변화를 주어 소개하고 있다. 소셜 특성에 맞게 FUN, 인터랙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여 커뮤니케이션 채널의 성격을 강화하고 있다, 일방향적으로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IBK기업은행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 혜택에 대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카드뉴스형, 스토리텔링형, 이모지 선택형, GIF형의 형식을 활용해 커뮤니케이션하는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IBK 수요퀴즈는 이용 고객의참여를 불러일으키는 소통형 콘텐츠로,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 그림과 힌트를 통해 제품 정보 설명과 재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콘텐츠다.

IBK기업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 이슈로 떠오른 시사/금융 단어를 이용한 넌센스 퀴즈 콘텐츠

IBK기업은행의 페이스북 운영의 특징은 콘텐츠의 형식을 조금씩 다양화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페이스북 콘텐츠 중 채널링크형 콘텐츠는 단수의 링크를 연계하지 않고, 복수의 링크를 게재하여 콘텐츠의 내용을 페이스북에서 미리 요약된 정보로 파악할 수 있다. 카테고리가 잘 분류된 블로그의 글을 페이스북에서 시리즈화하고 한 주마다 자사의 제품을 소개하는 <어머! 이건 써야해>와 같은 시리즈는 브랜디드 콘텐츠로 자리 잡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라이브 방송 및 세로 영상 등 타사에서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비주얼 콘텐츠에 도전한 것은 특정 유형의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된다.

고객과 소통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은 조직 관리에서도 드러나는 법이다. IBK기업은행은 2017년 실무담당자 중 13명을 선발해 IBK기업은행의 모범적인 기업문화와 서비스 정보를 전달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한 ‘IBK소셜지기’라는 이름의 콘텐츠 정예단을 구성했다. 이는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핵심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더욱 풍부한 콘텐츠와 정보 전달에 주안점을 두고 고객과 소통하기 위한 것이다. 선발된 13명의 소셜지기는 개성 넘치는 콘텐츠에 대한 감각을 기반으로 각 소셜미디어 채널의 특징에 맞는 콘텐츠를 매월 꾸준히 기획 및 제작하여 운영 중이다. 콘텐츠로 소통하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공고화하는 IBK기업은행의 모습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