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로운 삶을 위한 ‘좋아요’ 기술 들어갑니다, KT

풍요로운 삶을 위한 좋아요기술 들어갑니다, KT

2010년부터 8년째 운영 중인 KT 스마트 블로그에서는 소비자가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는 리뷰 콘텐츠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신 IT 정보와 직접 체험한 IT 제품에 대한 경험기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는 ‘KT 토커’ 22명,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KT 관련 이슈를 빠르고 트렌디하게 소개하는 ‘KT 스타일토커’ 18명, 총 40명의 파워블로그가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새로 출시된 스마트폰에 대한 정보를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먼저 소개하는 리뷰 콘텐츠는 제품 구입 전 정보를 탐색하는 이용자들에게 매우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 스마트블로그는 고객이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함에 따라 방문하게 되는 블로그 채널 특성을 고려하여, 유의미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다. 그 중, 영화 전문 기자들이 영화배우를 만나 심층 인터뷰를 나누는 올레tv <스타케치>는 KT 스마트블로그의 고정 코너로 많은 영화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케치>는 최신작의 배우 인터뷰 영상과 함께 기자와의 대담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전한다. 이 때 단순히 연예계 소식을 전하는 포맷이 아닌 작품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업 블로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영화 관련 고정 콘텐츠로, 일반 소비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KT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모바일 사용 환경에 어떤 기업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KT의 모습은 네이버포스트와 인스타그램 채널운영 전략에서 살펴볼 수 있다. KT는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스마트폰 활용 TIP, KT멤버십을 이용한 생활 속 꿀팁, 디지털 생태계 관련 정보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발행해 높은 고객 유입률을 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버 모바일 메인의 비즈니스 및 차·tech 섹션에 평균 주 1회(2017년 1~7월 기준) 노출되어 월평균 25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또한 감성적인 사진과 정보를 결합한 테마별 장소 큐레이션으로 최신 인스타그램 트렌드를 접목한 비쥬얼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검색을 통해 근처 맛집이나 지역 명소를 방문하는 유저가 늘어남에 따라, KT는 유저의 행동패턴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채널 컨셉을 기획했다. 시즌별 주요 인기 해시태그를 분석하여 월별 테마를 선정, 인스타 유저가 관심 가질만한 장소를 소개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의 교두보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다. 2009년부터 활발히 운영해 온 KT 트위터는 통신기업 중 최초로 10만 팔로워를 돌파한 저력이 있는 우수 운영 사례의 표본이다. 다른 소셜미디어 채널과 비교할 때, 트위터 사용자는 매니아층이 형성되어있다. 트위터 매니아 사용자의 특징을 간파하고 그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애니메이션과 IT 전문 소식을 주로 다루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창구로 활용하기 위해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한 CS계정을 별도로 운영해 소비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KT 통합채널 및 KT CS 계정을 통해 접수되는 불편사항을 24시간(주말 및 국가 공휴일 제외) 응대하고 있다. 특히 전문 상담원이 15분 이내 1차 답변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어 운영체계성이 돋보인다.

(왼쪽)페이스북 화자 소개 콘텐츠 / (오른쪽)콘텐츠 내 크트지기(화자)를 등장시긴 공감형 콘텐츠

KT 페이스북은 2017년 8월 현재 97만 명의 팬과 소통하고 있는 대표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KT의 기술, 서비스를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언어로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으며, SNS 인플루언서, 파워 페이지 제휴 등을 통해 페이스북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1030 핵심타깃과의 자연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온라인상에서 KT를 일컫는 ‘크트’ 와 페이스북 지기의 ‘지기’를 합성한 ‘크트지기’를 화자로 설정했다. 고객의 댓글에 직접 응대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크트지기를 콘텐츠에 적극 노출하면서 친밀도 및 공감도 상승을 유도했다.

 KT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된 천하제일기술자랑대회는 참여유도형 브랜디드 콘텐츠다.

2017년 KT는 KT의 혁신 기술이 소비자들의 삶 속에서 행복하게 사용되는 모습을 담은 ‘기술, 들어갑니다’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에 페이스북 채널에서도 ‘기술, 들어갑니다’ 캠페인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KT의 기술력을 직접적으로 어필하기 보다는 일상 속에서 기술이 필요한 순간에 캠페인 슬로건 노출시키는 간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캠페인 인지도를 증대 시켰다. 캠페인 CF 영상 및 관련 콘텐츠를 발생하면서 #기술_들어갑니다 해시태그를 지속적으로 노출하였다. 특히 4회에 걸쳐 ‘천하제일기술자랑대회’를 기획,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소소한 기술을 함께 나눠보는 참여 유도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KT는 인공지능 TV ‘기가지니’와 스마트 실내 공기질 측정기 ‘에어닥터’의 제품 홍보를 위해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적극적으로 고객과 소통했다. 인공지능의 기술적 측면 보다는 인공지능의 필요성과 이로 인해 변화하는 편리한 일상생활을 알리기 위해 패러디, 웹툰, 실험영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미세먼지가 사회적 큰 이슈로 떠오르면서 에어닥터 구매페이지로의 유입을 유도하기 위한 여러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일러스트 작가가 일상 속 에어닥터가 필요한 순간을 그린 콘텐츠와 미세먼지의 위험도에 관련된 과학적인 증거를 소개하는 콘텐츠는 적극적인 광고 집행에 힘입어 1억 5천 이상 노출, 60만 이상의 인게이지먼트, 16만 이상의 상품 페이지 전환율을 기록했다.

영화 ‘집으로’를 패러디한 KT 프로모션 홍보 영상 콘텐츠. 베스킨라빈스를 찾는 손자를 위해 ‘배숙희’를 찾는다는 유머를 소구해 조회수 164만 뷰(2017년 8월 기준)를 달성했다.

한편 브랜디드 콘텐츠로는 제품광고를 짧은 스토리로 담아 시리즈로 제작한 영상 콘텐츠가 특히 큰 인기를 끌었다. KT멤버십 프로모션 정보를 영화 예고편 형식으로 재치 있게 표현한 <니 배숙희 가 누군지 아나?>, <내 이름은 테마팍>, 어린이 타깃 제품(키즈폰) 정보를 서정적인 사랑스토리로 담은 <사랑은 언제나 선택의 연속>, 데이터로밍제품을 청춘남녀 이야기로 구현한 <여덟 번째 사랑, 한 번의 기회>가 대표적 예다. 고객 Needs에 부합하는 정보제공형 콘텐츠 외에도 KT는 최신 트렌드를 담은 소통을 전개하여 1030세대 젊은 층을 공략하고 있다. <90’s 공감 ㅇㄱㄹㅇ>, <5분 안에 보는 포켓몬스터>, <CGV 가면 꼭 먹어야할 매점간식 BEST> 등 이용고객층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콘텐츠가 돋보인다.

KT 콘텐츠는 대부분 브랜드 및 통신업의 특성을 잘 그려내고 있으며, 일회성 콘텐츠에 그치지 않고 시리즈화해 지속적으로 제공되고 있어 브랜드 홍보·마케팅 효과가 탁월하다. 또한 특유의 젊은 감각으로 이용고객과 탁월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갤럭시 노트8 사전예약>같은 콘텐츠는 소재 자체가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이기에 제품 정보형 콘텐츠임에도 소비자들이 상당한 호응을 보였다. 이처럼 KT는 소비자를 사로잡는 소재와 적재적소에 이벤트를 진행하는 소통전략을 사용하여 이용고객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KT는 통신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인만큼 우수한 소통전략을 펼치고 있다. 융합콘텐츠 중에서도 이벤트 콘텐츠의 활용하는 전략이 상당히 선도적이다. 현재의 탁월한 소통전략을 유지하면서, 형식적인 측면에서의 변화와 혁신을 거듭한다면 우수한 소통경쟁력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