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문화를 이끈다, LG디스플레이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문화를 이끈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 14기 활동자 단체사진

LG디스플레이는 2010년 영 블로그 오픈 이래로 2017년 현재 총 4개의 SNS채널에서 LG디스플레이 영채널 ‘D군의 ThisPlay(이하 D군의 디스플레이)’를 운영하고 있다. D군의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환경 및 SNS 트렌드에 맞춰 네이버 블로그를 비롯한 네이버 포스트, 페이스북, 네이버TV를 함께 운영 중이며, 대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콘텐츠로 타겟 독자(2030)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영채널 ‘D군의 디스플레이’는 LG디스플레이가 2030 세대와 소통하고 전문 지식을 보다 쉽게 전달하는 대표 채널이다. 7년 동안 고객의 꾸준한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콘텐츠를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다는 점이다. LG디스플레이는 매년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 디:플이라는 이름으로 대학생들을 선발하여 미션을 부여하고 대학생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디스플레이 전문 지식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쉽게 설명한 콘텐츠는 이공계 전공생을 비롯한 젊은 층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조직문화와 채용정보에 대한 콘텐츠도 꾸준히 발행되어 LG디스플레이에 입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들과도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블로그 누적 방문자가 운영 7년 만에 1,000만 명을 돌파하여 B2B(Business to Business)기업으로는 이례적인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디스플레이 홍보팀은 기업 채널에서 해소하기 어려운 B2B기업의 딱딱하고 어려운 이미지를 영채널 운영을 통해 개선시키고 있는데, 어려운 것은 쉽게, 쉬운 것은 깊게, 깊은 것은 재미있게 만들자는 운영 방향을 꾸준히 지켜왔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식의 포스트 콘텐츠

네이버 포스트는 네이버가 기획한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채널로 기존 블로그 콘텐츠 형태를 모바일 버전으로 볼 수 있지만, 카드 이미지를 옆으로 넘겨보는 등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장점을 바탕으로 기존 운영하던 네이버 블로그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2015년 1월, 네이버 포스트 채널을 오픈했다. 일평균 1,50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는 D군의 디스플레이 포스트 채널은 모바일 콘텐츠의 간결성, 휘발성을 감안하여 블로그에 비해 시각적으로 재미있고 간단하게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렇게 기획된 포스트 콘텐츠는 분기별 1회 정도 네이버 모바일 메인(차·테크/Job& 카테고리)에 노출되고 있다. 모바일 메인에 노출될 경우 독자가 D군의 디스플레이 채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바로 메인 페이지를 통해 SNS채널로 유입되기 때문에 다양한 연령층의 독자를 능동적으로 만날 수 있다.

대학생이 콘텐츠 제작자이자 동시에 콘텐츠 소비 타깃이 되는 영상콘텐츠

LG디스플레이 영채널로 운영 중인 4개 채널 중 D군의 디스플레이 페이스북 페이지가 지닌 가장 큰 차이점은 바로 영상 콘텐츠이다. 블로그 콘텐츠에서는 어려운 기술을 쉽게 설명하기 위해 GIF형식의 이미지(움직이는 이미지)를 사용하기는 했으나, 페이스북 페이지는 채널 특성상 영상을 선호하는 타겟 독자를 겨냥하여 대학생 시선으로 재미있게 기획된 영상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플이 직접 방문한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탐방, 국제디스플레이학회(SID), 국제전자박람회(CES), 기타 LG디스플레이가 선보이는 신기술 영상까지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대학생이 직접 발행하는 양질의 콘텐츠

D군의 디스플레이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이공계 대학생은 물론 디스플레이에 관심 있는 모든 대학생들이 공유하여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쉽고 유용한 콘텐츠를 발행 중이다. 이는 대학생이 직접 발행하는 콘텐츠의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매달 24명의 대학생 운영진들이 본인들의 시각으로 기획, 제작, 피드백을 거쳐 양질의 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있으며, 소셜트렌드의 최전선에 있는 대학생이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2030세대의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할 수 있다. 특히 LG디스플레이는 콘텐츠에 대한 유료 광고 집행을 하지 않고 있으며 오직 콘텐츠만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2017년 2월에 오픈한 D군의 디스플레이 네이버TV 채널은 디:플이 제작한 모든 영상 콘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카이빙 공간이다. 페이스북에서만 발행되던 양질의 영상 콘텐츠를 네이버TV 채널에 보관함으로써 독자들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PC든 모바일이든 어느 환경에서나 쉽고 빠르게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아직 오픈 초기라 양적인 콘텐츠의 수나 구독자수는 적지만 전체 재생수가 4,466건을 돌파하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2030 타깃을 대상으로 디:플 영상 콘텐츠의 영향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콘텐츠를 보면 <크롬쓰는 덕질러들을 위한 유튜브 꿀팁 BEST5>, <알아두면 유용한 단축키 모음집>, <영화 [아이언맨] 속 디스플레이의 이모저모> 등 영상 제작이나 콘텐츠 제작 등과 관련된 콘텐츠가 많다.

LG디스플레이의 가장 큰 특징은 거의 모든 비주얼 콘텐츠에서 브랜드 로고를 삽입하여 브랜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기업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효과적이며 기업 로고가 없는 다른 기업 콘텐츠에 비해 그 출처가 명확하고 기업과 고객이 대면하여 더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느낌을 준다. VR영상이나 360°영상 등 새로운 형식의 콘텐츠를 활용하는데도 거리낌이 없다. <D군의 SID 탐방기>시리즈에서는 360°영상을 통해 고객이 직접 현장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제공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고객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효과도 거뒀다. 전문가 못지 않은 LG디스플레이의 영채널 소셜크리에이터들의 꾸준한 활약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