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교통문화를 이끌다, 금호타이어

건전한 교통문화를 이끌다,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의 소셜미디어 운영은 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팬 또는 구독자를 모으고 관리하는 것보다 온라인상에서 금호타이어의 주 고객이 누구인지, 어떤 정보를 필요로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하는 콘텐츠 전략을 세우고 있다. 지루한 일상의 순간, 유익한 콘텐츠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움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기업 소셜미디어 채널을 모토로 금호타이어는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25~45세 남녀를 주 대상으로 ‘자동차 생활의 꿀팁’이라는 컨셉 아래 자동차/운전의 숙련도, 제품군에 따라 고객을 분류하고 각 고객의 상황에 꼭 필요한 자동차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각의 소셜미디어 채널 특성에 따라 콘텐츠 방식을 달리하고, 채널 간 밀접한 연계를 통해 콘텐츠 유통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고객의 상황에 맞는 ‘자동차 생활의 꿀팁’ 콘텐츠

페이스북은 금호타이어가 고객과 실시간으로 가장 활발하게 상호소통을 하는 채널이다. 25~45세의 오너드라이버들에게 교통법규, 자동차 관리, 운전습관, 타이어 관리 노하우 등 꼭 필요한 정보를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로 제공,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금호타이어 블로그는 콘텐츠 허브로서 금호타이어 뉴스, 신나는 자동차 생활, 타이어쇼룸 등의 테마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상황에 따른 자동차/운전 꿀팁을 다룬 콘텐츠는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 수시로 소개되면서 2016년 연간 블로그 방문자수 100만을 돌파했다. 2017년 8월말 기준으로는 연간 방문자수 200만을 돌파, 매년 2배 이상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2016년 9월 네이버 모바일 검색영역에 대응하기 위해 개설한 금호타이어의 네이버포스트는 개설 초기부터 약 27회 이상 네이버 모바일 차/테크 영역에 소개, 자동차 관련 인기 채널로 급부상했다. 그 결과 채널 구축 1년 만에 팔로워 1,100명, 누적방문자수 170만 명을 돌파하게 되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 마케팅 활동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모터스포츠의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의 슈퍼레이스 활약상과 ‘KLPGA 금호타이어 여자오픈’ 경기 소식,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는 ‘토트넘 핫스퍼’와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 ‘Safety Campaign’ 영상 등을 소개한다. 또한 트위터로는 금호타이어 소식과 운영 중인 채널의 전달과 홍보, 고객 문의 응대에 중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금호타이어는 업의 특성을 반영해 어렵고 딱딱한 자동차 정보를 고객의 상황과 연결하여 쉽게 풀어내 호응을 얻고 있다. 오너드라이버들이 실제 자동차 생활에서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발행 콘텐츠의 평균공유수가 타 브랜드보다 많은 편이다. 특히 ‘자동차 엔진의 종류와 특징’은 자동차 구매 시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자동차 엔진을 분류하는 방법과 각 엔진의 장단점을 풀어낸 콘텐츠로 165회의 게시물 참여를 이끌어냈다. 또한 ‘소중한 내 차를 망가뜨리는 사소한 습관들’과 같은 콘텐츠처럼 많은 운전자들이 평소 인지하지 못하고 무심결에 넘어가는 좋지 못한 운전 습관들을 묶어 눈길을 끌었다. 그 외에도 연비를 줄일 수 있는 법과 내 차에 맞는 타이어 사이즈를 파악하는 법 등 자동차 사용 시 필요한 다양한 노하우들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제공하여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고속도로 1차선 추월차로 지키기, 비상등 켜기 등 안전 운행 권유 콘텐츠

오랜 운전 경력자들도 미처 파악하기 어려운 교통 법규 안내와 같은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는 금호타이어의 콘텐츠는 사회공헌 측면에서도, 콘텐츠의 유용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교통 캠페인 등 알기 쉽게 소개한 정보형 콘텐츠는 고객들의 많은 공유를 이끌어냈다. 특히 <고속도로 1차선 추월차로 지키기> 소셜 동영상 콘텐츠는 추월차로의 바람직한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타 차량과의 운전 매너, 안전 운행을 위한 비상등 사용 상황을 총정리한 콘텐츠도 많은 호응을 이끌어낸 사례다.

영화관을 자주 가는 사람이라면, 금호타이어의 캐릭터를 모를 리가 없을 것이다. 금호타이어는 영화관 광고로 사람들에게 친숙해진 ‘또로, 로로, 프로 또로’라는 세 개의 브랜드 캐릭터를 갖고 있다. 콘텐츠 친화력을 확보하기 위해 소셜미디어 상에서 이들 캐릭터에 다음과 같은 역할을 부여, 일관된 콘텐츠 톤앤매너로 소통하고 있다. 예를 들면, 또르는 자동차와 타이어 관련 올바른 자동차 사용법과 노하우, 법규를 알려주고 로로는 유머와 재치가 있는 캐릭터로 문제 제기를 통해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하는 캐릭터라는 설정이다. 이 캐릭터는 브랜드 관련성이 있는 주제를 배경으로 고객들로부터 공감대를 끌어낼 수 있는 흥미유발 콘텐츠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

금호타이어의 캐릭터를 활용한 공감형 콘텐츠

공감형 콘텐츠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퀴즈이벤트는 반응이 높은 금호타이어의 주 콘텐츠다. ‘으른들의 자동차 용어’ 콘텐츠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3040세대가 과거에 익히 들었던 용어로 추억을 자극해 이용자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심리테스트 형식을 빌려 교통사고 예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혈액형별 교통사고 예방법’은 2030의 젊은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매월 두 차례 진행하고 있는 소셜 이벤트는 매 회 평균 2,000명의 고객들이 참여하고 있어 금호타이어 소셜미디어의 핵심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비밀글자를 읽어봐 이벤트’는 스마트폰을 옆과 아래로 기울여서 보면 시즌 상품인 ‘마제스티 솔루스, 윈터 크래프트’라는 글자가 나타나도록 설계 했다. 착시효과를 이용하여 모델명을 인지하도록 유도하여 주목을 받았다.

금호타이어 소셜미디어는 자칫 딱딱하고 어려울 수 있는 자동차/타이어/교통의 전문용어와 지식들을 고객이 실생활에서 맞닥뜨리는 상황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이에 따라 동종 업계는 물론 타 브랜드 페이지 대비 높은 사용자 참여를 얻어 전사적인 관심을 받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 잡았다. 앞으로 금호타이어는 기존 독자들의 충성도를 견고히 하고 동시에 새로운 고객의 진입을 유도하여 고객과 함께 건전한 자동차 문화와 교통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하고자 하는 계획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