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공감 소통 전략, 넥센타이어

친근한 공감 소통 전략, 넥센타이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자동차는 매우 친숙한 존재다. 그러나 자동차의 안전과 직결되는 타이어는 여전히 어렵고, 낯설게 느껴지는 소재다.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타깃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 소재를 연구하고 있는 넥센타이어. 빠르게 변화하고, 새로운 기능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뉴 미디어의 환경 속에서 넥센타이어는 소셜 미디어 4개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네이버 포스트, 유튜브 등)을 운영 중이다. 브랜드 뉴스나 이슈를 전달하더라도 콘텐츠 앞단에 타깃의 관심사를 접목하고 있으며, 브랜드 스토리를 소통할 때에는 과감하고 공격적인 이벤트를 통해 이슈를 확산하고 있다. 타깃이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빠르게 분석, 체득하고 있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매체 운영 전략의 수립 및 각 매체에 최적화된 운영으로 효과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실행 중이다.

넥센타이어 페이스북은 고객들이 넥센타이어 브랜드와 타이어 제품에 보다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브랜드, 타이어, 자동차와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생활, 문화 등 고객이 필요로 하는 일상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더해, 넥센타이어에서 공식 후원하고 있는 넥센히어로즈, 맨체스터 시티 FC를 소재로 타깃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아침 출근 길 감성 한 마디>, <Dr. NEXEN Quiz>, <오토캠핑 레시피> 등 타이어와 자동차를 소재로 한 콘텐츠와 세계 각지의 드라이브 코스를 소개하는 드라이빙 영상, 그리고 넥센히어로즈를 소재로 활용한 <인생도 야구처럼> 콘텐츠를 통해 적극적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그 외에도 타이어를 연상할 수 있는 숫자 ‘0’이 들어간, 매월 10, 20, 30일을 ‘넥센데이’로 지정하여 재미있는 퀴즈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페이스북과 더불어 넥센타이어 블로그는 타깃들이 넥센타이어를 처음 접하게 되는 채널이다. 이에, 두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선호도의 제고 및 타이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여, 고객과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블로그에서는 넥센타이어 브랜드 관련 뉴스와 타이어 팁, 드라이빙 팁 등 다양한 정보를 보다 친숙하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소개한다. 직관적인 메뉴 카테고리의 구성으로 타깃들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검색 유입 키워드 선정 및 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을 통해 고객이 블로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휴게소를 경유하여 갈 수 있는 여행지 소개 콘텐츠

넥센타이어는 브랜드 및 타이어 관련 정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콘텐츠 소재와 형식을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알리는 콘텐츠는 슬라이드 링크, 사이트 링크, 모션 그래픽 등 페이스북의 기능을 적극 활용했다. 명절, 휴가철, 봄꽃나들이, 단풍나들이 등 고속도로 이용이 많은 시기에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휴게소를 경유하여 갈 수 있는 주요 여행지를 포함한 콘텐츠를 발행해, 이용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넥센타이어의 서비스와 일반 정보를 융합한 콘텐츠로, 자칫 ‘타이어’나 서비스 정보에 국한될 수 있는 콘텐츠의 소재를 확장해 여행에 관심 있는 타깃까지 도달할 수 있는 영리한 콘텐츠 전략이라고 볼 수 있다.

타이어 용어 풀이는 타이어의 제품과 주요 성능을 소개하는 넥센타이어의 핵심 콘텐츠다. 타이어 관련 전문 용어가 다소 생소할 수 있으므로,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타이어 관련 용어를 아이콘과 쉬운 해설로 설명하는 콘텐츠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타이어쇼룸&Indicator>는 넥센타이어의 제품을 타깃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콘텐츠다. 각 시즌 별 또는 시즈널 이슈 별로 해당 조건에 가장 적합한 넥센타이어의 제품을 소개해 주고, 각 제품의 USP(Unique Selling Point)와 정보를 쉬운 설명과 다양한 각도의 이미지를 통해 나타냈다. 이미지는 영상 또는 GIF 형식으로 제작하여, 콘텐츠를 보는 것만으로도 제품의 외관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각 제품의 성능지표를 그래프 형식으로 나타내는 인포그래픽 영상을 제작하는 등 넥센타이어는 고객에게 제품 정보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타이어 용어를 아이콘과 쉬운 해설을 통해 제공한 정보형 콘텐츠

넥센타이어만이 가지고 있는 브랜드 스토리는 한국 프로야구의 넥센히어로즈,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시티FC, 미국의 포뮬러 드리프트, 국내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인 스피드레이싱이다.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프로야구 시즌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넥센히어로즈의 주간 경기 결과와 향후 전망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넥센히어로즈의 팬들을 넥센타이어의 팬으로 전환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담은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통해 넥센타이어의 브랜드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넥센타이어의 페이스북에서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타깃인 ‘운전자’를 대상으로 공감을 자아내는 콘텐츠를 많이 찾아볼 수 있다. <나만 그래? 나도 그래!>는 대표적인 넥센타이어의 공감유도형 콘텐츠사례로, 운전을 하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심리에 대해 공감을 유도했다. 단순한 그래픽에 무빙이 지속적으로 반복되는 구조의 이미지를 통해, 타깃들의 시선을 끌도록 하고, 이미지를 부연 설명하는 경쾌한 톤앤매너의 멘트로 공감을 극대화했다. ‘나도 써볼래’ 콘텐츠는 사이드 미러 충돌방지 스티커, 차량용 무선인터넷 공유기, 타이어 펑크방지제 등 독특하거나 한번쯤 써보고 싶은 자동차 관련 아이디어 아이템들을 영상 리뷰 형식으로 소개하여,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넥센타이어의 글로벌 드라이빙 코스 소개 콘텐츠

오너드라이버에게 어필할 수 있는 콘텐츠 중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드라이브 코스’일 것이다. 고속도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소개하면서 추천한 여행지가 넓은 타깃의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라면, 드라이브 코스의 콘텐츠 타깃은 조금 더 세분화 되어 오너드라이버에게 꽂힌다. 넥센타이어는 전 세계의 한 번쯤 달리고 싶은 길을 소개하는 ‘글로벌 드라이빙 코스 소개’ 콘텐츠 카테고리를 신규로 개설하여 운영 중이다. 4분할 영상 이미지로 국내 드라이빙 스팟을 소개했던 콘텐츠의 후속작으로, 국내를 넘어 세계 각지의 아름다운 드라이브 코스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드라이브 코스를 달리는 영상의 시점을 1인칭으로 하여, 고객이 직접 해당 코스를 실제로 달리는 것 같은 착각이 들도록 제작해 콘텐츠 형식에 차별화를 주었다.